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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골든타임 4분’ 사수 …전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CPR·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집중…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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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전 직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실습 교육을 총 16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골든타임’4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직원들이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뇌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심폐소생협회(KBLS) 인증 전문강사 자격을 보유한 원내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강사단은 이론 강의와 실습을 통해 전 직원이 실질적 심폐소생술의 핵심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심정지 발생시 신고 및 초기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시연 동영상 시청 ▲훈련용 인체 모형(더미)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제세동기 사용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시 가슴부위를 지속적으로 압박해 혈액 순환을 유지해 두뇌에 산소를 공급하고 뇌 손상을 예방하는 동시에 심장박동 회복에 결정적 도움을 주는 응급처치 방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 보니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조준필 원장은“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 초기 대응 4분은 생존율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인명 사고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기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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