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군산지청(지청장 김재훈‧이하 군산고용지청)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태양광 등 지붕 설치공사 현장 내 추락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공공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군산고용지청은 16일 지붕 보수와 태양광 설치작업 중 지붕재 파손 등으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산시와 부안군, 고창군을 비롯해 안전보건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붕·태양광 공사 관련 중대재해 사례와 재발방지 대책, 안전관리 방안, 재정지원 사업 등을 소개했으며 추락사고를 감축하기 위한 효율적 공사현황 파악과 관련 정보의 신속한 공유 방안 등도 협의했다.
또 기술지원과 재정지원을 연계하는 적극 협력관계 구축방안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김재훈 지청장은 “지난해 전국적으로 공장·축사 지붕 보수‧태양광 설치작업 중 지붕재 파손 등으로 인한 추락사고가 크게 증가했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작은 위험요인이라도 놓치지 말고 핵심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관리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