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미화)이 남성 독거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 도모에 나섰다.
복지관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월 2회 남성 독거 어르신 42명을 대상으로 ‘집쿡! 건강한 한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독거 어르신을 위한 일상생활속 영양교육 개별활동으로 대상 어르신 댁에서 직접 어르신과 함께하는 요리 프로그램이다.
‘집쿡! 건강한 한끼’는 남성 독거 어르신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섭취해 영양 불균형 예방과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자립을 유도해 일상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미역국을 직접 끓여 먹을 수 있어서 든든한 한 끼가 됐다”고 말했다.
이미화 관장은 “영양결핍 우려가 있는 남성 독거 어르신이 직접 요리하며 영양관리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독거노인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늘 함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