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관련 보이스피싱 악용 우려에 따라 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가 시민 대상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가상자산 관련 이슈를 악용한 금융사기가 증가할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최근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례를 안내했다.
또 보상금 명목으로 URL 접속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나 전화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금융위원회에서도 보상금 지급과 관련 URL을 통한 안내는 하지 않는다고 밝힌 만큼 관련 링크가 포함된 문자나 메시지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절대 접속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신설에 따라 기존 1599-1188에서 ‘1394’로 변경된 신고번호도 함께 홍보하며 금융사기 의심 상황 발생 시 1394 또는 112를 통해 신속히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임정빈 서장은 “의심스러운 문자나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삭제하거나 통화를 종료하고 112 또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대표번호(1394)로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