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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발달장애인 ‘삶 중심 평생교육’ 방향 제시

강사·서포터즈 역량강화교육…지역사회 기반 학습 모델 확산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19 21:55: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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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발달장애인의 삶과 배움이 분리되지 않는 ‘삶 중심 평생교육’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사회 기반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19일 군산시 청년뜰 청년강당에서 ‘2026년 발달장애성인 평생교육 강사 및 서포터즈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발달장애 성인 평생교육 운영 강사와 찾아가는 발달장애 성인 평생교육 ‘마음 쉼’, 군산시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옹기종기 배움터’ 서포터즈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국립공주대학교 특수교육과 임경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발달장애인의 삶과 사회통합 △공동체 기반 삶의 모델 △개인 중심 접근 △일과 평생학습이 연결된 삶의 구조 △실천공동체 기반 학습 등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해외 및 국내 발달장애인 공동체 사례를 통해 장애인의 삶과 학습이 분리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일·배움·관계가 함께 이뤄지는 평생학습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군산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속 가능한 학습 모델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삶과 학습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이할 수 있었다”며 “발달장애 성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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