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이 의료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등 의료취약 지역 보건진료소에서 근무하는 보건진료 담당공무원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실습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6주간 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의 직무교육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주관하에 권역대학(전라권 우석대학교)과 지방의료원이 연계해 운영되며 기본이론, 전문이론, 의료기관 실습, 보건진료소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군산의료원에서는 진료과장의 협조 아래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응급의학과 등의 진료실 및 재택의료센터에서 현장 중심의 임상실습이 이뤄졌다.
특히,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진료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군산의료원은 2017년부터 의료기관 실습뿐 아니라 직무관련 강의에도 지속 참여하며 지역 공공의료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조준필 의료원장은“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은 보건의료 행위와 환경위생 및 영양개선업무를 포함한 주민들의 건강증진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의미있는 교육이다“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