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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해누리노인복지관, 어르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힘써

캠페인 통해 노년기 음주 위험성과 건강한 음주습관 안내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20 16:16: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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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노인복지관(관장 채현옥)과 분관인 해누리노인복지관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노인 권익 증진과 음주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술보다 삶에 취하다’ 3차 캠페인으로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으로 노년을 더욱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과 지역주민 대상 노년기 음주 위험성과 건강한 음주 습관에 대한 방법을 제공하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해누리노인복지관은 고령자복지주택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세대가 많은 가운데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도 있어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음주에 대한 인식개선에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 모 어르신은 “술을 매일 마시지 않으면 불안했는데 건강을 위한 음주습관에 대해 알게 돼 알코올 대신 건강 음료를 챙겨 마셔야겠다”고 전했다.

 

채현옥 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알코올 중독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음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어르신들 일상이 더욱 건강하고 의미있는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방 중심 복지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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