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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소, 중동지역 상황 관련 재난심리지원…‘24시간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운영

개별 심리상담·기초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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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외동포와 시민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지역 상황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입국민과 재외동포, 전쟁 관련 소식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이다.

 

이번 사업은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추진된다. 

 

일반 대상자에게는 개별 심리상담과 기초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심리적 어려움이 심화된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국가트라우마센터 및 호남권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전문 심리지원과 트라우마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4시간 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통해 상시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 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해 보다 심층적 심리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지속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1:1 사례관리를 실시해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중동지역 상황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재외동포와 시민들이 조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 심리지원을 제공하겠다”며 “재난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 회복을 위해 지속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63-451-03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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