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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봄 행락철 다중이용선박 오는 5월까지 안전관리 강화

내달 11일까지 집중 단속...최근 3년간 안전사고 총 12건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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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서장 오 훈)는 본격 봄 행락철을 맞아 낚시어선 및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증가와 짙은 안개(농무기)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안전관리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봄 행락철 및 농무기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기동점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유·도선 집중안전점검 ▲낚시어선 합동점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 ▲주요 출·입항로 및 밀집 해역 순찰 강화 등을 집중 추진 계획이다.

 

특히, 내달 11일부터 5월 31일까지(51일간)는 음주 운항, 무면허 영업, 과승·과적,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승객 신분 미확인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할 해역 내 봄 행락철(3~5월) 다중이용선박 안전사고는 총 12건이 발생했다. 

 

이 중 6대 해양사고 4건이 모두 충돌 사고로 나타났으며 주요 원인은 운항 부주의 등 인적 과실로 분석됐다.

 

오 훈 군산해경서장은 “봄 행락철을 맞아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출항 전 장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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