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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한국노총 소통의 장…고진곤 군산시지부 의장 전북 대표로 참석

24일 정책 간담회서 화학노련 주요 과제 공유, 노동정책 방향 모색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24 20:34: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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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정책 간담회가 24일 열린 가운데 고진곤 한국노총 군산시지부 의장이 전북 대표로 참석해 노동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의 노동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노동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으며 간담회는 ‘존중과 신뢰로, 노동과 함께 여는 새로운 성장’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해 고진곤 군산시지부 의장 등 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 정책을 건의하고 분야별 노동정책 방향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오랜시간 화학노동조합연맹 단결과 화합, 변화에 일조해온 고진곤 군산시지부 의장은 이 자리에서 화학노련 주요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석유화학산업 산업‧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 선포에 따른 사회적 대화 추진과정에 노동계 입장 ▲석유정제산업 필수공익사업장 분류에 따른 노동3권 축소와 보장제한에 따른 해소 필요성 ▲약가인하 정책 관련 산업 당사자 배제 등 산업위축 우려에 대한 사회적 대화 창구 필요성 ▲주 4‧5일제 시행 추진에 관한 사회적 합의 제반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 재개 요청 등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자 교섭 권리인 ‘노동3권’을 제대로 보장해야 한다”며 “아울러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남녀 간, 원청과 하청 간,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가 크지 않도록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고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게 노동계인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믿는다”며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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