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은 25일 전북자치도교육청에서 전북에듀페이 지원 협력사업 기부금 기탁식을 실시했다.
전북에듀페이카드 운영사인 전북은행은 이날 전북에듀페이카드 바우처 사용액의 0.1%에 해당하는 2,600만원의 기부금을 학생 복지와 지역사회 공헌의 취지로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긍수 전북자치도교육청 정책국장, 전북은행 김은호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2,000만원을 기부한 전북은행은 내년까지 3년동안 약 6,3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며, 기부금은 도교육청 사랑의장학회를 통해 장학금으로 쓰인다.
지난해 기부금은 67명의 학생에게 전달됐다.
올해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16만 3,000여명에게 238억여 원의 전북에듀페이를 지원하기로 한 도교육청은 다음 달 15일까지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한긍수 전북자치도교육청 정책국장은 “전북에듀페이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교육과 나눔이 공존하는 선순환 체제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학생들의 복지와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북은행 김은호 부행장은 “전북에듀페이카드 운영사로서 전북에듀페이를 매개로 학생 교육복지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기부 문화 활성화 및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