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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예방 우리가 나선다…‘노동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군산시, 26일 30년 이상 산업현장 전문가 2명 신규 위촉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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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26일 노동안전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에 본격 나선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자격요건과 실무경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산업안전지도사 및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30년 이상의 산업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2명을 노동안전지킴이로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노동안전지킴이는 2인 1조로 구성돼 주 1~2회 활동하며 군산시 발주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민간사업장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군산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노동안전지킴이의 현장점검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와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점검 방법과 주요 점검사항 안내, 노동안전지킴이 운영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점검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활동은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른 현장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확인으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 관계자에게 개선을 안내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한다. 

 

또한,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특별감독을 요청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2023년 ‘군산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4년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년간 총 254개 사업장을 점검하고 272건의 지적사항을 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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