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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 수산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서해권역 수산자원 조성사업 의견제시와 기술논의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26 17:54:0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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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서해본부(본부장 양정규)는 지난 20일 군산 관내 회의실에서 수산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올해 서해본부 수산자원 조성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해 서해본부 사업을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한국농수산대 김철원 교수, 부산대 이근섭 교수, 호서대 임태호 교수, 박완규 한국수산종자산업연합회장, 임정수 스마트수산어촌포럼 상임대표, 이사흥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 팀장, 전북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 윤준식 연구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국민이 신뢰하는 기관 ▲고객중심 서비스 강화 ▲스마트·AI 등에 기반한 과학적 자원관리 ▲현장대응력 제고 등에 대한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

 

임태호 교수는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스마트·AI를 기반으로한 수산자원 과학적 분석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수산자원관리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나가는 기관이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완규 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고 언급하며 현장 상황과 정보를 파악해 빠르게 대처해야 고객 중심 서비스로 이어지고 공단 역할과 기능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 강조했다.

 

임정수 상임대표는 현장에서 사업을 실행하고 있는 해역본부 역할을 강조하며 어업인들의 절실함과 변화무쌍한 환경변화에 민감하고 또 유연하게 대처하는 기관이 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양정규 서해본부장은 “이번 회의는 올해 사업추진 계획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방향을 찾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실제 사업 현장에서 전문가들의 세세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자문회의도 검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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