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동행정복지센터와 통장협의회(회장 조옥경)가 오는 4월 5일 개최되는 ‘2026 새만금마라톤대회’를 맞아 26일 관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마라톤 코스가 통과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군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장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마라톤 주요 동선과 인도, 주택가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하고 도로변 잡초 제거, 불법 광고물 정비 등 세심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마라톤을 찾는 관광객과 참가자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구간별로 나눠 정비를 진행했다.
조옥경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한 신풍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보영 신풍동장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적극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풍동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