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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회현119지역대 신청사 개청…안전망 강화

서수‧금동에 이어 세 번째 현대화 청사…농촌지역 골든타임 확보 주력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27 10:54:4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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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 안전을 책임질 군산소방서 회현119지역대 신청사가 준공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지난 26일 회현119지역대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은‘소방청사 현대화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9월 서수119지역대와 지난 3월 금동119안전센터 준공에 이은 세 번째 현대화 청사 탄생이다.

 

새롭게 문을 연 회현119지역대는 총사업비 15억2,100만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337㎡, 연면적 333.11㎡의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준공식에는 이오숙 전북자치도소방본부장, 문승우 전북자치도의회 의장, 강태창 도의원 등 주요 내빈을 포함한 80여 명이 참여했다.

 

기존 청사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무실, 대기실, 차고지 등 소방대원들의 근무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으며 현대화된 소방 장비를 갖춰 신속한 출동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회현면은 농촌지역 특성상 고령인구가 많고 소방서와 거리가 멀어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했던 만큼 이번 신청사 준공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철 서장은 “서수와 금동에 이어 회현119지역대까지 성공적으로 준공돼 지역 소방 안전망이 더욱 견고해졌다”며 “개선된 근무 환경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여 더욱 신속하고 질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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