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개최되는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를 앞두고 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가 교통통제구간 안내 등 안전관리에 나섰다.
새만금마라톤은 1만5,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마라톤으로 군산 시내를 포함해 29번 국도까지 교통통제가 이뤄져 사전에 교통통제와 우회도로에 대한 안내가 진행돼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에 군산시와 군산경찰서는 안전한 교통통제를 위해 28개 언론사와 금강방송(송출 30회)을 통해 안내를 시작했으며 마라톤 구간마다 대형현수막을 설치하며 획일화된 문구가 아닌 구간별 도로상황에 맞는 통제시간을 안내했다.
더불어 마라톤 구간에 있는 아파트 대상으로 별도 전단지를 제작 배포와 대형 입간판으로 통제구간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군산경찰서는 대회 개최 전 행사에 동원되는 직원을 대상으로 FTX(모의훈련)를 실시할 예정이다.
임정빈 서장은 “교통통제구간이 길어 불편할 수 있지만 국제마라톤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