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성덕)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30명과 함께 여가문화활동 프로그램 ‘봄을 담은 힐링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따뜻한 봄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자연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제공하고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전주수목원을 방문해 다양한 봄꽃과 수목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겼으며 자연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딸기농장에서는 딸기 수확 체험과 식물 심기 체험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며 농촌 체험 즐거움을 느끼고 화분에 식물을 심으며 생명 돌봄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접 수확한 딸기를 맛보며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바깥나들이를 나와 꽃도 보고 딸기도 따니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성덕 관장은 “어르신들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여가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