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흥중과 신흥초 학생들에게 동네 주민들이 직접 쓴 '응원 손편지'가 전달돼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활동은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정열·이하 나운복지관)이 추진중인 생활복지운동 '마음을 전해요, 우리'의 일환으로 일상속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작은 실천활동이다.
편지쓰기에 참여한 동네 주민들은 “평소 아이들에게 잔소리만 했던 것 같아 미안했는데 이번 기회에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31일 동네 주민들은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서흥중과 신흥초를 방문해 인사를 건네며 편지를 나눠줬고 학생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장정열 관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이웃을 돕고 서로를 보완할 때 마을은 더욱 온전한 공동체가 된다”며 “사람이 이어지고 삶이 이어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운복지관은 주민들이 삶의 주인이 되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복지적 생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생활복지운동을 꾸준히 펼쳐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