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로 노동자 3명이 숨진 가운데 군산소방서 가 관내 풍력발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지난 3일 비응도 소재 군산풍력발전주식회사를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과 지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풍력발전기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 대응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재 군산 관내에는 총 16개소의 풍력발전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정비와 점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군산소방서는 이번 현장 행정을 통해 ▲최근 화재 사례 공유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피난 동선 확보와 안전관리 상태 확인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 지도 등을 중점 실시하며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김현철 서장은 “풍력발전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위험요인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