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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군산공장, 새만금마라톤 3년째 동행…올해 1천만원 후원 ‘지역상생 앞장’

임직원·가족 등 300여 명 참가…기업 중 최다 학생 참여 '참가상' 성과

가족동반 프로그램 호응…현장 소통·교류 강화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4-06 10:55: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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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군산공장(심재엽 공장장)은 지난 5일 열린 ‘2026 군산 새만금 국제 마라톤 대회’에 3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동행을 이어갔다.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는 세계육상연맹의 공인을 받은 군산시 최대 체육행사로 국내 엘리트 선수들을 포함해 매년 약 1만여명의 지역 주민과 마라톤 동호인이 참여하는 행사다.  

 

OCI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하는 한편 임직원과 가족 300여 명이 직접 행사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지역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OCI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기업으로 선정돼 ‘초중고학생 최다 참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OCI는 대회 현장에서 ‘임직원 가족 동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직원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에 참가한 직원 가족들을 위해 별도의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가족 친화 경영을 실천했다.

 

심재엽 OCI 공장장은 “새만금의 시원한 바람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장육남 노동조합 위원장 또한 “군산의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스포츠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OCI 군산공장은 1991년 준공 이후 매년 새만금 마라톤 대회 후원 외에도 군산 지역 내 취약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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