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조촌동 지사협은 이달 한 달간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에어컨 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층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총 10가구를 선정해 에어컨 내부 청소와 점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사전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냉방 효율을 높이고 실내 공기질 개선을 통해 대상자 건강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사협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며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 생활 여건 변화를 살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세일 조촌동 지사협 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대상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취약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대성특수화물운수, 개정면 착한가게 가입 ‘훈훈’
매월 일정금액 자발적 기부
(유)대성특수화물운수(대표 채운석)가 개정면 착한가게로 가입했다.
이에 개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개정면 (유)대성특수화물운수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착한가정 캠페인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나눔 캠페인이다.
가입자 기부금은 개정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며 가입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행과 법정기부 세제 혜택뿐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가 제공된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유)대성특수화물운수는 군산 중동에 소재한 운수업 기반 특수화물, 건설폐기물수집운반, 전기고압차량 장비대여 기업이다.
채운석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속 기부를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황은호 개정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착한가게 캠페인을 적극 홍보해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