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70여 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를 계기로 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은 지난 7일 선제적 조치 일환으로 한국세큐리트(주)를 방문해 현장점검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최근 발생한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현철 서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장별 초기 화재 대응체계 구축 여부를 점검하고 소화설비와 경보설비 등 주요 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지도하는 한편, 전반적 안전관리 실태와 피난 안전관리 사항에 대해서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 서장은 “화재는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군산소방서는 관내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한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