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룡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교실이 운영돼 아동들에게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과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릴 전망이다.
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성덕)은 지난 9일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공장장 김두용) 후원과 소룡동행정복지센터 행정 협력을 통해 소룡초에서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 교실’ 기탁식과 체험활동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아동들이 에너지 생산과 소비 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필수적 환경보호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룡초 6학년을 시작으로 4~6학년 학생 총 100명이 참여한다.
특히, 교과서 위주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에너지를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에너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은 지난해에도 소룡초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