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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도소 직업훈련 수형자들, 전북기능경대회서 선전

보석가공‧귀금속공예‧실내장식 금상 등 총 9명 입상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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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도소 직업훈련 수형자들이 지난 6~10일까지 열린 ‘제56회 전북자치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군산교도소(소장 조항덕)는 이 대회에서 수형자들이 보석가공 4명, 귀금속공예 1명, 실내장식 4명 총 9명이 입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보석가공과 귀금속공예 직종에 참가한 장애인 수형자들은 군산교도소에서 진행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숙련을 해왔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신체 불편을 극복하고 비장애인과 함께 같은 과제를 수행하면서 높은 기술력과 창의력을 발휘, 보석가공 직종은 금상·은상·동상·장려상, 귀금속공예 직종에서는 금상을 수상했다.

 

보석가공 직종 금상 수상자 전 모(34) 씨 등은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귀금속공예 직종에서 금상을 수상한 수형자 박 모(44) 씨는 “지난 과오를 반성하며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대회 실내장식 직종에 참가한 비장애인 수형자들도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석권했다.

 

조항덕 소장은 “장애인 수형자들이 비장애인과 견줄만한 기능을 갖추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성과는 그들의 노력과 열정의 결실이다”며 “장애인 수형자들의 직업훈련과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교도소 재활직업훈련관은 전국 직업훈련소 중 유일하게 장애인 수형자들을 선발해 직업훈련을 하는 곳으로 장애인에게 적합한 취업 유망 직종(귀금속공예‧ 보석가공‧제빵‧한식조리) 직업훈련을 실시해 자격증 취득과 재활 능력을 고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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