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중앙신협(이사장 서대근)이 군산사랑의아동복지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정은주)와 3년째 따뜻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중앙신협은 13일 군산사랑의아동복지지역아동센터와 ‘2026 신협 어부바 멘토링 업무 협약식과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왕근 나운3동행정복지센터 동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지역사회와 협력형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아동의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에 도움을 주는 신협 나눔활동 일환이다.
사랑의아동복지지역아동센터는 2024년부터 군산중앙신협과 아동 청소년 공헌사업을 위해 동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멘토링 사업에 참여한다.
아동센터 소속 청소년(초등학생) 25명이 어부바 멘토링 멘티로 참여하며 중앙신협이 센터 아동들 멘토가 돼 아동 눈높이에 맞는 경제교육, 현장체험학습, 신협견학을 통한 금융체험 등 프로그램을 6회기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서대근 이사장은 “3년차를 맞은 어부바 멘토링이 아동 경제지식 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자 한다”며 “멘토링 활동 외에도 아동센터에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중앙신협은 어부바멘토링 활동 외에도 어린이날 맞이 나눔행사, 장학금 지원사업, 어린이 대상 어부바 색칠대회 등 아동복지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조합원 8,000여명으로 구성된 서민금융기관으로 2025년 회계기준 자산 1,500억원을 돌파, 2025년 흑자재정을 달성하며 조합원에게 꾸준히 배당하는 등 군산 금융을 지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