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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노인회,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790명 직무교육 실시

취약층 지원‧지역사회 공익증진 기여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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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지회장 이래범‧이하 군산시노인회)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3일까지 군산시노인회관과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에서 1,790명(경로당관리원 900‧노노케어 300‧드림봉사단 560‧경로당코디봉사단 30)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이 취약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익증진 활동 등을 통해 소득을 보전할 수 있는 사업으로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직역연금 수급자(배우자 포함)가 신청할 수 있다.

 

운영기간은 평균 11개월, 참여자 활동 시간은 월 30시간 이상(일 3시간 이내), 활동비는 월 29만원 이내다.

 

이래범 군산시노인회장은 “초고령사회를 맞아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사회적 현실을 감안할 때 노인일자리사업은 매우 큰 소득원이다”며 “안정된 노후생활 영위 보장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발현 예방 등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노인회에 따르면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는 노인공익활동사업 1,790명과 노인역량활용사업 660명, 총 2,45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는 소양교육, 직무교육, 안전교육(필수 6시간) 등 연간 12시간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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