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소룡동에 위치한 해물나라(대표 안미영)가 지난 14일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소외층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날 식사는 평소 외식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여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물나라는 소룡동 사거리에 자리한 해산물 전문 음식점으로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조개구이 등 다양한 메뉴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착한가게’ 62호점으로 가입하며 본격 나눔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특히, 군산시자원봉사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각종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박남훈 군산시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은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착한가게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이웃사랑 문화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안미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더 많은 가게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