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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수송지구대,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총력…가시적 성과

2.20~4.10일까지 집중 대응기간 사이버도박 112신고 제로화 달성

박정희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4-16 17:07:4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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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수송지구대(대장 최정환)가 청소년 사이버 도박 확산 선제 차단을 위해 민간과 협업해 집중 예방활동을 펼친 결과 사이버도박 관련 112신고 제로화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송지구대는 신학기 초기 단계에서부터 적극 예방에 나섰다.

 

수송지구대는 지난 2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집중 대응기간으로 정하고 학교와 학원가, PC방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제작·배포했으며 학교 인근 상가와 버스정류장 등 주요 지점에 부착해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업주들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출입구 주변에 신고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실질적 접근 차단에 힘썼다.

 

아울러 SPO(학교전담경찰관)와 협업해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사이버도박 예방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과 지속 관리도 병행했다.

 

이밖에 학생·학부모 대상 112신고 활성화를 유도하고 청소년 도박 상담센터(1336) 안내를 통해 사후 지원체계도 강화했다.

 

임정빈 군산경찰서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 관리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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