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현경)은 전북스마트쉼센터(센터장 박진희)와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해 17일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아동 복지 및 건강한 성장 위한 정보 교류와 상호 협력 ▲아동 권리 보호 위한 신속 개입과 연계 협력 체계 구축 ▲아동학대 및 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인식 개선 위한 캠페인·교육·홍보활동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조현경 관장은 “아동 권리는 디지털을 포함한 일상속 모든 영역에서 구체적으로 보호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의 디지털 권리 보호와 건강한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진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 환경에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호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적극 협력을 통해 예방에서 사후관리까지 통합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8월 개소한 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관내 학대받은 아동 치료, 아동학대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와 아동학대예방사업 등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