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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철길 숲 개정~대야 5.3km 녹지축 확장…132억 투입 본격 추진

철도 유휴부지 활용 도시바람길·기후대응 도시숲 조성…2028년 완료 목표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4-22 11:03:5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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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대야역 일대_대야역 풀랫폼 조성계획 조감도


군산시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군산철길 숲’ 2차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개정에서 대야까지 약 5.3km에 이르는 녹지축 확장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 132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도시녹화 사업으로 단절된 철도 부지를 활용해 도시바람길과 기후대응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군산형 그린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철길 숲 확대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업체 선정을 진행중이며 업체 선정이 완료되는 대로 이달부터 본격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정삼거리-구 개정역_역사치유길 조성계획 조감도
 

주요 사업 내용은 사정삼거리부터 구 개정역 구간에 ‘도시바람길 숲’을 조성하고, 구 대야역 일원에는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하는 것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사정삼거리에서 구 군산화물역 구간에 이어 구 개정역까지 약 5.3km에 이르는 녹지축이 연결된다. 

  

또한 구 대야역 일원에도 별도의 도시숲이 조성돼 시민 생활권 내 녹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단절된 녹지공간을 연결하고 도시바람길과 기후대응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군산형 그린인프라’ 구축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철길 숲 확대를 통해 시민 생활권 인근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도시 전역을 잇는 녹지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도시환경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녹색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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