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군산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
대야노인복지관(관장 채현옥)은 이같이 지정기탁금을 후원받고 지난 21일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기탁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대야노인복지관은 이를 바탕으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6개월간 맞춤형 영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20명씩 각 3회 가정방문을 통해 총 6회기에 걸쳐 단백질 중심의 신선 식재료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안부 확인과 생활 상태 점검을 병행해 정서적 지원까지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양 불균형 개선을 물론 고립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데 이번 후원이 의미있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채현옥 관장은 “이번 지정기탁을 통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