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은주)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영유아들과 함께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는 군산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2026 지구의 날 : 아픈 지구를 토닥토닥!!’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은파호수공원 물빛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 900여 명이 참여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 주역인 영유아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이들 시선에서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아이들이 직접 제작한 ‘ESG 환경 보호 공모전’ 작품들이 전시됐으며 환경 보호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아이들은 공원 일대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공원 플로깅’ 활동에 여하며 아픈 지구를 위로하고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은주 회장은 “참여한 영유아들이 환경 보호를 일상속 습관으로 삼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 현장에서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