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서기수)는 기후위기 선제 대응을 위한 물관리 현장 설명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23일 지사 대회의실과 입석양수장에서 운영대의원, 관내 농업인, 수리시설감시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는 농어업인과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선제적 물관리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지사는 매년 영농 급수 전 관내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물관리 계획을 설명하고 영농 현장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지속 마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공사 유지관리사업 계획 발표 ▲기후위기 대응 용수공급 대책 설명 ▲영농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 후에는 입석양수장에서 수리시설감시원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지사장 주관하에 직접 시운전을 진행하며 영농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군산지사는 올해부터 ‘농업용수 공급․단수 예고’ 실시간 문자 안내 서비스를 신규로 도입하고 ‘비대면 농업인 만족도 조사’를 통한 현장의견 수렴 결과를 중장기 물관리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서기수 지사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안정적 용수공급은 농업경쟁력 핵심이다”며 “농업인과 긴밀한 소통과 적극 행정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