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동 건물 화재 사진.
23일 오후 1시 55분경 군산시 내흥동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2시간 20분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외부 적치물과 건물 주변으로 화염과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했고 소방서 추산 6,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시는 이 화재로 인해 두 차례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4시 43분경 지곡동의 3층 건물에서도 화재가 발생,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6,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