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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동‧시청 직장동호회, 소상공인 온라인 홍보 지원

MZ세대 겨냥한 30~60초 영상제작‧무상제공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4-24 10:06:2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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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동과 군산시청 직장동호회가 힘을 합쳐 관내 소상공인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도울 전망이다.

 

수송동행정복지센터는 시청 직장동호회 ‘라이또 필름’과 ‘우리 동네, 소상공인 숏폼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숏폼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상공인 제품과 매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수송동은 사업 대상 선정을 위해 수송상가번영회 추천을 받아 음식점, 의류 판매점, 학원, 메이크업 전문점, 반려동물용품 전문점, PC방 등 수송동에 소재한 11개 업체를 선정했다.

 

‘라이또 필름’ 재능기부로 각 상가 특징을 살린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촬영물은 30~60초 분량 짧고 임팩트 있는 숏폼 영상으로 제작돼 군산 로컬Pick SNS에 게시된다.

 

촬영된 원본 자료와 편집 영상은 업체가 직접 온라인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제공된다.

 

첫 숏폼 제작을 위해 수송동 소재 반려동물용품 전문점 촬영을 마쳤으며 완성된 영상은 5월 초 SNS에 공개될 예정으로 8월 말까지 지원대상 업체 영상을 주기적으로 게재할 계획이다.

 

곽은하 수송동장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제작된 숏폼이 실질적 매출 증대와 홍보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정동, 취약층 37가구 에어컨 청소 지원

저소득 노인‧다자녀 가정 쾌적한 여름나기 도와

 

개정동이 취약층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개정동행정복지센터는 본격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층 에어컨 청소를 지원하는 ‘쾌적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에어컨 관리가 어려운 저소득 노인과 다자녀 가정 37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업체를 통한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오염된 에어컨 내부는 곰팡이와 세균 번식 우려가 있어 호흡기 질환 등 건강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취약층의 여름철 건강관리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컨 청소를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에어컨을 구입한 지 10년이 넘도록 한 번도 청소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동에서 청소를 지원해줘 감사하다”며 “덕분에 올여름을 훨씬 쾌적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금순 개정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일상에 밀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외층 돌봄을 강화하고 취약층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정면 봉사회,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취약층 어르신 생활 불편 해소

 

대한적십자사 군산지구 개정면 봉사회(회장 채영숙)가 취약층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봉사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24일 개정면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진행됐으며 거동이 불편해 대형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위생적 생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각 마을 이장들과 협력해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 건조, 전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채영숙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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