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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소화기‧마네킹 활용 체험형 교육…화재 초기 대응 역량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4-24 12:56: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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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소방안전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2일 베트남 국적 계절근로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산시농업인회관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최근 대형 공장시설 화재로 외국인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가운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산시와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화재 시 대피요령 ▲119 신고방법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언어 장벽을 고려해 통역사가 현장에서 실시간 통역을 지원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이론교육에 이어 실습용 소화기와 마네킹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도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 진압 요령을 익히고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며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안전수칙이 담긴 자료를 배부하며 오는 6월 중 추가 입국자를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현철 서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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