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해망동 동백대교 인근 해상서 승선원 3명 실은 예인선 좌주

군산 VTS 신속 인지 피해 예방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채호석)는 지난 23일 오후 7시경 해망동 동백대교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이 좌주된 사실을 군산VTS(해상교통관제)가 신속히 인지하고 피해를 예방했다.

 

사고 선박은 목포 선적 예인선 A호로 사고 당시 승선원 3명이 타고 있었다. 

 

확인 결과 A호는 바지선을 예인하던 중 저수심 해역에서 좌주된 것으로 알려졌다.

 

좌주 이후 승선원 부상 등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사고 선박에는 경유 약 2,000리터가 적재돼 있었으나 선체 파공이 없어 해양오염으로 이어질 만한 특이사항도 확인되지 않았다.

 

군산해경은 해역 수위가 높아져 사고 선박이 자력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 오늘 오전 7시경까지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하며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장민수 군산해경 구조대장은 “저수심 해역이나 항로 인근을 운항할 때는 조석과 수심, 주변 장애물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히 해양경찰에 신고하고 승선원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