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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음주운전 '뿌리 뽑는다'

불시점검 통해 공직기강 강화...숙취 운전도 근절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4-24 13:19:2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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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서장 채호석)는 공직기강 확립과 주요 비위행위 근절을 위해  소속기관 직원 대상 불시 음주(숙취)운전 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직자의 음주운전 근절과 책임 의식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특히 숙취 상태에서 운전 가능성까지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점검은 함정ㆍ파출소 등 현장부서를 포함한 전 직원 대상으로 출근 시간대 및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예고 없이 실시되고 음주 측정을 통한 점검과 함께 음주운전 예방 교육 및 관련 법규 안내도 병행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불시 음주 측정실시 ▲숙취 운전 위험성 교육 ▲음주운전 관련 법령 및 징계기준 안내 ▲ 사례 중심 예방 교육 ▲ 자율적 신고 및 예방체계 확립이다. 

 

아울러, 조직 내 음주사고 관련 경각심을 제고하고 건전한 회식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개인의 일탈이 조직 전체의 신뢰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속 관리ㆍ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석규 청문감사계장은 “음주운전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대한 위법행위다”며 “불시 점검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단 한 건의 음주운전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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