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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종합사회복지관, 느린학습자 지원 위해 8개 기관과 힘 모아

기관 연계 강화‧지원범위 확대…맞춤형 서비스 지속 제공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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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성덕)은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 아동)의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해 다른 지역 사회복지관들과 협력하기로 했다.

 

군산종합사회복지관은 8개 기관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사업인 느린학습자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을 위한 권역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참여기관은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승훈), 동산사회복지관(관장 손창영), 부송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재일),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승현), 원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안진석),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관장 기은하), 평화사회복지관(관장 전길배)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명규)다.

 

이번 협약은 기존 일부 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협력체계를 보다 확대해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원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참여 기관들이 더해지면서 다양한 지역에서 보다 균형있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참여로 사업추진 안정성과 자원 연계 측면에서도 긍정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참여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동 개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 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장들은 “이번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느린학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황성덕 관장은 “이번 협약은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력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느린학습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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