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해망동 갯벌서 신원미상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중이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4시 16분경 해망동 수산물 특화단지 주차장 인근 갯벌에서 신원미상의 변사체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한 관광객이 갯벌에 엎드려 있는 변사자를 발견해 112에 신고했으며 군산해경이 소방당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수습에 나섰다.
발견된 변사자는 남성으로 남색 상의와 검정 하의를 입고 허리 보호대를 착용한 상태였다.
현장으로 출동한 해경은 사다리와 들것 등을 동원해 수습 작업을 펼쳤으며, 오후 5시경 변사자를 육상으로 안전하게 인양했다.
변사자는 장례식장으로 운구돼 안치됐으며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