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제21회 꽁당보리축제에서 소방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꽁당보리축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미성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행사 기간 현장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90여 명이 배치돼 체험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체험부스는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하임리히법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완강기 사용법과 연기소화기 분사 체험도 함께 마련돼 화재 발생 시 실질적 대응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 방화복 착용 체험과 포토존 운영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며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용 풍선을 배부해 일상속에서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를 거뒀다.
김현철 서장은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