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동 부녀회(회장 엄연순)는 경로효친 의미를 되새기며 29일 군산중앙교회에서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이번 경로위안잔치는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과 다과를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또한, 올해는 삼대가 함께 생활하는 4가족을 선정해 선물을 전달하며 세대 간 유대와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엄연순 부녀회장은 “3년째 경로위안잔치를 이어오며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성을 담아 마련한 자리인 만큼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개정동 부녀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월명동 지사협, 저소득 가정 35가구에 케이크 쿠폰 전달
관내 아동 행복한 성장 지원
월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정 35가구에 5만원 상당 케이크 쿠폰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올해 지사협 특화사업인 ‘꿈 듬뿍! 사랑 담뿍! 날마다 우리 날’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광빈 민간위원장은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지속적 관심을 갖는 것이 가장 건강하고 행복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꾸준히 지역 아이들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상귀정 공공위원장은 “어린이들은 우리 희망이며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며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