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3년간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는 30만원씩 지원…만기 시 총 1,440만원 수령

군산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내달 4~20일까지 신규 모집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신규 모집한다.

.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저소득 근로 청년이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해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3배에 달하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 신청 대상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층 가구에 속한 청년이다.

 

3년 만기 시에는 본인 적립금 360만 원과 정부지원금 1,080만 원을 합산한 총 1,44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만기 시 지원금을 전액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간 꾸준한 근로활동 유지,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 범위가 조정됨에 따라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지원이 꼭 필요한 저소득 청년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청년들이 이번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종잣돈을 마련하기 바란다”며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