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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학교폭력 ‘사전 예방 중심’ 대응 강화…지역 협력체계 가동

학교·경찰·청소년기관 한자리…예방 중심 논의 집중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4-29 14:49: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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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학교폭력 문제를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공동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29일 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군산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군산시를 비롯해 군산교육지원청, 군산경찰서, 청소년 관련 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인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산시 학교폭력 발생 현황 및 대응 사례공유 ▲기관별 추진사업 소개 ▲위기 청소년 지원방안▲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 강화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위원장인 김영민 부시장은 “ 학교폭력은 단순히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지속적인 협의회 운영과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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