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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청년들, 지역문제 해법 제시…군산JC 주최 정책 제안 발표대회 '눈길'

“정책은 우리가 만든다” 정책 실험의 장 열려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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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지역 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정책 실험의 장이 열렸다.

 

군산청년회의소(군산JC·회장 신새힘)는 지난 28일 ‘청년이 제안하는 군산 정책 제안 발표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청년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회는 군산지역 청년들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산청년회의소가 주관·주최하고 군산 청년 포럼, 군산 청년협의체, 군산 청년정책 참여 네트워크가 함께 참여했으며  행사에는 지역 청년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발표대회에는 총 4개 팀이 참여해 ▲군산 정책 잇다 플랫폼 ▲버려지는 조경수 시민 분양 ▲현장직 청년 공구·안전 장비 지원 ▲생활 불편 해결을 위한 지역 기술 인력 연계 등 지역 현실에 기반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의견 교류가 이어지며 각 제안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신새힘 군산JC 회장은 “군산의 미래를 위해서는 청년사회와 긴밀한 연대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주동현 군산JC 지역포럼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산 청년들이 지역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과 해결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년들이 직접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군산청년회의소는 이번 대회에서 발표된 정책 제안을 정리해 향후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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