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지난해 산악구조 23건 중 사고부상 44%…군산소방서, 간이구조구급함 점검

청암산 등 8개소 대상, 산악사고 예방‧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4-29 17:38:5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지난해 군산 산악구조 23건 중 사고로 인한 부상이 44%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여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힌 간이구조구급함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에 대비해​ 간이구조구급함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 활동과 등산 인구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산악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청암산 등 8개소에 설치된 간이구조구급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내용은 ▲의약품 유통기한 확인과 교체 ▲잠금장치 이상 유무 확인 ▲구급함 훼손 여부와 관리상태 전반 점검 등이다.

 

김현철 서장은“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이 급증하는 만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함께 높아진다”며 “등산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통해 몸을 풀고 기상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