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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5월 황금연휴 서장 주관 해상치안 점검 강화

1~2일 항공기와 연안구조정 동원 고군산군도 등 취약지 집중 순찰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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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서장 채호석)는 5월 징검다리 연휴(5.1.~5.5.)를 맞아 낚시객과 관광객 급증 예상에 따라 채호석 서장이 직접 항공기와 연안구조정을 타고 관내 주요 연안 취약지를 점검하는 ‘입체적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양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1일과 2일 양일간 관내 전역에 걸쳐 강도높게 진행된다.

 

점검 1일 차인 1일에는 군산항공대의 항공기를 이용해 하늘에서 관내 전반을 꼼꼼히 살핀다. 

 

십이동파도, 고군산군도 일대, 새만금 내측 수역 등을 항공 순찰하며 넓은 해역의 치안 요소와 위험 구역을 폭넓게 점검 예정이다.

 

이어 2일에는 바다로 직접 나선다. 

새만금파출소 소속 연안구조정에 탑승해 고군산군도 해상을 직접 순찰하며, 방파제 등 연안 추락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인명구조 장비 보유 상태 및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낚시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채호석 서장은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지휘관이 직접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대비 태세를 확립하겠다”며 “바다를 찾는 분들도 스스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해양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서장의 현장 점검 외에도 해양안전과장(1일, 새만금파출소 관내), 정보과장(3일, 비응파출소 관내), 기획운영과장(5일, 해망파출소 관내) 등 각 과장들이 연휴기간 주요 파출소 관할 구역을 릴레이로 현장을 점검하며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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