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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어린이집 원아들과 어버이날 행사 마련

홀몸 어르신 10세대에 웃음과 감동 전해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5-06 11:00:4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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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6일 홀몸 어르신 10세대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성산면에 소재한 숲에온어린이집(원장 이성희)이 함께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숲에온어린이집은 매년 성산면 지사협과 함께 어버이날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어린이집 아이들은 어르신댁에 방문해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율동공연까지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이성희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고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효(孝)의 의미와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어버이날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병순 지사협 위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되길 바란다” 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암동 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독거 어르신에 사랑 나눔

효(孝)꾸러미 전달, 안부 확인‧정서 지원

 

경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6일 독거 어르신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경암동 지사협은 2026년 찾아가는 어버이날 행사 ‘어버이날, 사랑을 전달해孝!’ 사업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독거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효(孝)꾸러미와 카네이션 꽃다발을 전달하고 어르신들 안부를 살폈다.

 

이진표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혜란 경암동장은 “지사협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경암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암동 지사협, 지역아동센터 아동에 영양제 지원

어린이날 맞이 따뜻한 나눔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을 챙겼다.

 

구암동 지사협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2026 튼튼새싹, 어린이 행복 영양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성장기 아동들의 면역력 증진과 균형잡힌 영양 공급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나바로세우기‧구암)를 이용하는 아동 50여 명으로 지사협은 각 센터에 아동들이 약 4개월간 복용할 수 있는 종합영양제와 비타민D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지원 물품은 아동들이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각 지역아동센터 내 비치되며 센터 종사자들의 지도 아래 매일 규칙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 복용 지도와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수현·김희란 공동위원장은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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