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을 챙겼다.
구암동 지사협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2026 튼튼새싹, 어린이 행복 영양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성장기 아동들의 면역력 증진과 균형잡힌 영양 공급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나바로세우기‧구암)를 이용하는 아동 50여 명으로 지사협은 각 센터에 아동들이 약 4개월간 복용할 수 있는 종합영양제와 비타민D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지원 물품은 아동들이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각 지역아동센터 내 비치되며 센터 종사자들의 지도 아래 매일 규칙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 복용 지도와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동 지사협, 저소득 60가정에 외식상품권 전달
착한가게 3곳과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저소득 가정에 외식상품권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1인 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고독사 위기가구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 기회가 적은 저소득 60가구로 이중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도 포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지사협은 중앙동 착한가게로 등록한 외식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총 300만원 상당 외식상품권을 전달하고 대상자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지원은 대상자들이 가족과 지인과 함께 외식을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착한가게 3곳과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수송동 천사누리 지사협, 독거 어르신과 온기 나눠
효사랑 꾸러미 전달, 감사‧위로 전해
수송동 천사누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관내 독거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수송동 천사누리 지사협은 7일 수송동행정복지센터에서 ‘효사랑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효사랑 꾸러미’는 지사협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한 지정기탁사업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생활하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평생 가정과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효(孝) 문화와 이웃사랑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K-water 기술 군산사업소, 해신동 취약층 주거환경 개선에 팔 걷어
수전 배관 공사 등 기술 재능기부 실천
K-water 기술 군산사업소(소장 유민) 임직원들이 해신동 취약층 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문 기술을 보유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유민 소장을 포함한 4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지원받은 대상자는 장계마을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층으로 노후화된 주거시설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현장에 방문한 봉사단은 일상생활과 직결되지만 비용 부담과 기술적 어려움으로 방치돼 있던 수전 배관 공사를 실시하고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전기 안전 점검과 보수작업을 진행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옥산면 자생단체, 마을장터 반찬나눔 ‘훈훈’
취약층 위한 사랑 나눔
옥산면 자생단체가 반찬 나눔으로 취약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옥산면 새마을부녀회와 생활개선회 등이 참여한 마을장터를 통해 이뤄졌다.
지난 6일 진행된 마을장터에서는 자생단체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류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이 판매됐다.
특히, 얼갈이김치, 콩자반, 멸치볶음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무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부된 반찬은 당일 옥산면 내 독거노인과 고립 위험군 대상자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전경화 힐빙센터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