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은 7일 전 종사자 대상으로 원광대학교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돌발 응급상황에 대비해 종사자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고 학습자들의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응급 신고 및 대처법 ▲흉부 압박 심폐소
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시 응급처치(하임리히
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가능한 구체적 사
례별 대응 요령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으며 종사자 전원이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며 숙련도를 높였다.
손수경 교육지원과장은 “안전은 평생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다”며 “종사자들의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발달장애인들이 보다 안
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은 매년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건·안전 교육
을 시행하고 있으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